👨💻 1. 루퍼스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?
저는 2024년부터 개발자로서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해왔습니다. 하지만 막상 혼자 공부하다 보면, 이 기술은 알겠는데 그래서 실무에서는 어떻게 써야 하지 싶은 순간이 많았습니다. 단순히 기능을 만드는 것과, 왜 이렇게 설계해야 하는지까지 이해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라고 느꼈습니다.
그래서 강의만 듣는 과정이 아니라, 직접 해보고 피드백도 받고, 제 방식대로 깊이 고민해볼 수 있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. 루퍼스는 정답을 알려주는 곳이라기보다, 개발자로서 생각하는 방식을 키워주는 과정이었고, 저에게는 가장 큰 해답이 되었습니다.
📖 2. 수강 기간 동안 가장 성장했다고 느낀 순간은 언제였나요?
저는 '일단 돌아가게 만들기'에서 '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설명하기'로 바뀌었을 때 가장 많이 성장했다고 느꼈습니다. 예전에는 기능만 잘 되면 된다고 생각한 적도 많았지만, 루퍼스를 하면서는 점점 그다음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. 이 구조가 나중에도 괜찮을지, 요구사항이 바뀌면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, 유지보수에 유리한지 같은 것들에 대해서 말입니다.
그전에는 구현 자체에 집중했다면, 수강하면서부터는 구조나 의도, 그리고 변경 비용까지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.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넘어서, 내가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설명할 수 있게 되었을 때 가장 크게 성장했다고 느꼈습니다.
🎯 3. 합격에 가장 크게 작용한 요소는 무엇인가요?
저는 제가 무엇을 많이 안다고 보여준 것보다, 어떻게 고민하는 사람인지 보여준 것이 더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. 면접에서는 어떤 기술을 아는지, 어떤 도구를 써봤는지도 중요하지만, 그보다 문제를 어떻게 이해했고 어떤 기준으로 선택했는지, 그리고 특정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설명하는 힘이 더 중요했습니다. 루퍼스를 하면서 그런 훈련을 많이 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 "이거 해봤습니다", "이거 써봤습니다"가 아니라, "이 상황에서 이런 점이 문제였고, 그래서 이렇게 판단했습니다"라고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. 돌아보면 루퍼스에서 했던 고민들이 면접에서도 자연스럽게 연결되었고, 그 점이 제가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 사람인지 보여주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.
🛠️ 4. 현업에서 느낀 루퍼스만의 배운 점은 무엇인가요?
현업에 와서 느끼게 된 것은, 결국 실무에서는 '정답'보다 '판단'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. 문제가 늘 깔끔하게 주어지는 것도 아니고, 일정이나 협업, 운영까지 함께 봐야 하는 현실적인 상황이 존재하니까요.
루퍼스에서 좋았던 점이 바로 그 판단하는 힘을 길러줬다는 것입니다. 그냥 "이렇게 구현하면 됩니다"가 아니라, 왜 이게 문제인지,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, 지금 이 상황에서 무엇을 우선해야 하는지를 계속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. 실제로 현업에서도 문제를 보면 바로 구현부터 시작하기보다, 먼저 구조를 보고 흐름을 정리하고, 나중에 생길 수 있는 이슈까지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. 루퍼스를 통해 배운 것은 단순한 기술 지식이 아니라, 실무에서 오래 가져갈 수 있는 사고방식이었다고 생각합니다.
💡 5. 루프팩을 고민 중인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!
루프팩은 가볍게 듣고 끝내는 과정이라기보다, 진짜로 한 번 부딪혀보면서 배우는 과정에 더 가깝습니다. 그래서 빠르게 결과만 얻고 싶은 분보다는, 제대로 고민하면서 실력을 쌓고 싶은 분에게 더 잘 맞을 것 같습니다. 저도 하면서 쉽다고 느끼진 않았지만, 그만큼 남는 것이 컸습니다. 특히 "개념은 아는데 실무 감각이 부족하다", "코드는 짤 수 있는데 설계나 협업까지는 아직 자신이 없다"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.
그리고 생각보다 사람을 많이 얻어갈 수 있다는 점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. 저는 네트워킹을 통해 만난 분들이 정말 좋았습니다.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,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노력하는 사람들과 연결되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었고, 그 자체가 이 과정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줬습니다. 완벽하게 준비된 상태여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, 직접 고민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성장해보겠다는 마음은 분명히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.
🌿 6. 루퍼스 문화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?
저는 "스스로의 메타인지를 얻고, 진짜 성장하게 만드는 문화"라고 말하고 싶습니다.
제게 루퍼스는 말로만 열심히 하자는 분위기가 아니라, 직접 해보고, 막히고, 피드백 받고, 다시 고쳐보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문화였습니다. 그 과정에서 내가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선명하게 마주하게 되기도 했습니다.
그리고 그 문화를 더 좋게 느끼게 한 건 결국 사람이었습니다. 네트워킹을 통해 만난 분들이 정말 좋았고, 비슷한 방향을 바라보며 각자 치열하게 노력하는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었다는 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. 단순히 과정을 수강한 것이 아니라, 좋은 사람들과 함께 성장한 시간으로 남아 있다는 점에서 더 특별하게 남겨졌습니다.
쉽고 편한 과정이라 할 수는 없지만, 그만큼 스스로가 바뀌는 곳입니다. 저에게 루퍼스는 단순히 무언가를 배운 곳이라기보다, 개발자로서 어떻게 고민해야 하는지를 더 제대로 배우게 된 곳이었습니다. 그리고 인간적으로도 슬럼프를 어떻게 견디고 넘어갈 수 있는지 조금은 알게 해준 과정이었습니다.
🎉 소중한 경험을 공유해주신 1기 합격 수료생 이OO님 감사합니다.
여러분의 이야기는 또 다른 누군가의 출발점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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